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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반찬 사업 추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270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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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세호)는 5월 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혼자 생활하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반찬을 정기적으로 가정으로 배달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에 대한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지원을 받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받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반찬과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찾아올 자식들이 없어 어버이날이면 더욱 적적한데 이런 선물을 받으니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사윤 강하면장은 “이번 반찬 지원이 관내 취약계층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사랑나눔반찬사업1.jpg [9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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