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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복지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 실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424
사진자료

서종면 복지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복지사각지대 발생 최소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방문 상담을 계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정방문은 수급자 131가구, 차상위계층 56가구 총187가구에 대해 실시하며, 수급자 가구 구성원 변동사항, 주거상태, 부양의무자의 부양여부, 가구 특이사항, 복지욕구 등 전반적인 실태를 상담하여 공적 자료를 보완하고, 맞춤형 서비스와 긴급복지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지원 등 수급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대상에 해당하지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대상자 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가정방문 시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소독제를 꼼꼼히 바르고 진행되고 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이번 방문 조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관리가 촘촘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의 조기발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살기 좋고 행복한 서종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상담사진.jpg [5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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