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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서울노회 동남·양평 시찰,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1519만원 기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392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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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서울노회 동남.양평 시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성금 1519만원을 양평군에 기탁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서울노회 양평에 있는 52개소 교회가 기부에 동참하였으며 동남 시찰에 포함된 교회에서 7,480,000원, 양평 시찰에 포함된 교회에서 7,710,000원을 기탁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서울노회 동남 시찰장 정도훈 목사는 “사이비종교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코로나19가 확신되어 종교단체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 우리가 낸 성금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교회에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큰 의의를 주고 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 ☎ 031-770-2142, 해피나눔계좌 : 농협 143-17-006241/경기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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