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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각장애인·난청 어르신 위한 ‘보이는 초인등 지원사업’ 추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8
사진자료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숙)는 지난 19일 청각장애나 난청으로 방문객 확인과 초인종 소리 인식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보이는 초인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워 복지 서비스 안내나 비상 상황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이는 초인등은 현관의 초인종을 누르면 벨 소리와 함께 실내에 설치된 붉은색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이 반짝여 방문객의 방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초인등을 설치하고 작동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대상자의 안부를 함께 살폈다.

이인숙 공동위원장은 “소리를 듣기 어려워 방문객을 확인하거나 외부와 소통하는 데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이 이번 초인등 설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지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지평면)20260819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각장애인 및 난청어르신 위한 보이는 초인등 지원사업 추진.jpg [0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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