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3개 기관과 연계한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체험은 꿈드림센터와 협약을 맺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용문)동부청소년문화의집, 카페오구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각 체험처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센터의 자립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직장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안전한 환경에서 직무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1인당 총 100시간의 직장체험에 참여했으며, 시간당 1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의 직장체험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실제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와 경제활동 경험을 쌓고, 자립에 필요한 책임감과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직장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100시간이라는 체험 시간이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체험처에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체험처가 더욱 다양해져 여러 분야의 직업을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만 9~24세)을 대상으로 상담.교육.복지.문화.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0-3835 ~3838) 또는 방문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