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철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폭염에 취약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788가구를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방문.전화.문자 등을 활용해 안부와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시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및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냉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여 건강측정기기 등을 활용한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폭염 기간 비대면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기후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여름이 끝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