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일 물맑은양평체육관 일원에서「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한편,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 및 이용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청소년 장학증서 전달 등이 진행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는 지역 내 42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가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복지서비스 제공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야별 복지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람회와 함께 11개 팀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자유롭게 어우러졌고,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딱딱한 기념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지역사회 축제로 확장했다.
이용근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매년 9월 7일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수상하신 사회복지 유공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사회복지박람회를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데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42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와 공연을 통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