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동도서관에서 중장년층과 시니어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11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차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카카오톡 및 네이버 지도 활용, 인공지능(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모집인원은 성인 및 중장년층, 시니어 10명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 확정자는 11월 11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이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양동도서관(☎031-770-257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