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면장 홍명기)은 지난 11일,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존의)가 「2026년 설 명절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50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성을 담아 명절 꾸러미를 직접 제작.지원했다.
꾸러미는 ▲쌀 ▲한우 국거리 ▲떡국떡 ▲사과 ▲사골진곰탕 ▲식용유 ▲약과 ▲국수소면 ▲도시락김 ▲부침가루 등 설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10종의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 가운데 쌀은 미사랑정미소(대표 김범수)에서 따뜻한 나눔의 뜻을 담아 기부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했다
특히 각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히 살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존의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이장님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용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