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5일 양평읍 창대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민관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지역 내 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마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복지 모델이다.
올해 사업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양평군노인복지관 △양평군가족센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지역자활센터 △양평군치매안심센터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양평군보건소 △양평군 청소과, 데이터정보과 △읍.면사무소(찾아가는) 복지팀 △양평군무한돌봄센터 등 15개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20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여러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양평군의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지난해 약 9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건강.복지 분야 유소견자 114명을 발굴해 관련 기관 서비스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역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