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홍명기, 민간위원장 이존의)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2026년 함께 여는 새학기, 책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맞이한 예비 1학년 학생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새학기 준비에 따른 가계 지출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이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학생 또는 부모의 계좌로 입금되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는 각자의 형편과 기호에 맞는 책가방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존의 위원장은 “새학기 준비로 부담이 컸을 가정에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3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