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30일,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집수리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했으며, 관내 여러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집수리 신청 가구를 검토하며, 기관.단체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사업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협의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군지회 ▲양평소방서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양평군기업인협의회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각 기관.단체에서 보여주신 꾸준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덕분에 많은 가정이 더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지속가능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에는 7개 기관.단체가 관내 주거취약계층 14가구에 도배.장판, 싱크대 및 보일러 교체 등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