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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백년의 지혜를 뵙다」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위문 사업 실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19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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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면(면장 홍명기)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들을 예우하는 「백년의 지혜를 뵙다」 장수어르신 위문사업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용문면이 행정구역으로 탄생한 지 112주년이 되는 해로, 관내 최고령 어르신 또한 112세(1914년생)를 맞이하여 지역의 역사와 어르신의 생애가 평행이론처럼 맞닿는 기적 같은 우연을 기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홍명기 용문면장은 100세 이상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렸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복지 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발굴된 복지 수요는 향후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될 예정이다.

방문 현장에서 큰절을 받은 한 어르신은 면장의 손을 꼭 잡으며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예쁜 꽃바구니도 주고, 이렇게 정성스럽게 절까지 해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나 같은 늙은이 안부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니 올해 어버이날은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하다”고 환하게 웃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한 달간 4가지 테마의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협의체는 앞서 진행된 ▲외식비 지원 사업과 ▲홀몸 어르신 정서 지원 사업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백년의 지혜를 뵙다’에 이어, 조만간 어르신들의 고운 모습을 담아드리는 ▲ 가장 빛나는 오늘(장수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용문면의 112년 역사만큼이나 깊은 지혜를 간직하신 어르신들을 직접 뵙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직접 뵙지 못한 최고령 어르신을 포함해 모든 어르신이 우리 지역의 뿌리인 만큼, 남은 행복 프로젝트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용문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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