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은 5월 29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공흥119안전센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용 청소년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과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공흥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시설 이용 청소년 등 51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설 2층 벙커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최초 신고, 비상경보설비 작동, 119신고, 초기 진화, 대피유도, 상황 전파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실시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피요령과 안전수칙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안전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혜정 양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정기적인 안전교육, 소방훈련, 재난대응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