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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민주도‘자원봉사 리빙랩 사업’으로 남한강 생태계 지킨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19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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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훈)는 지난 16일 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자원봉사단체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줍고.잇고.지키고) 사업’ 생태계 보전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자원봉사 리빙랩 4.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회성 환경정화 활동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교란식물 환경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양평군 남한강 테라스 일대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특성과 위해성을 설명하고 확산 예방을 위한 적기 제거 방법과 물리적 방제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참석 자원봉사단체ㆍ양평군청 기후환경과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자원봉사 리빙랩 사업의 지속성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자리가 남한강 생태계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지켜나가기 위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활동과 효율적인 활동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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